
'처용2' 하연주가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모았다.
6일 오후 방송된 OCN 일요 드라마 '귀신을 보는 형사, 처용2'(강철우 연출, 홍승연 극본) 4화에서는 극중 가수인 윤세아의 '환상'을 들으면 사망한다는 떠돈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극중 이 곡을 들은 사람들 중 일부가 실제로 자살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다.
그런데, 갑자기 윤세아가 실종됐다는 정보가 입수됐다.
이 소식을 접한 윤처용(오지호 분), 한나영(전효성 분)등이 사건에 대해 나오던 중, 정하윤(하연주 분)이 등장했다.
이날 정하윤은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등장했다.
정하윤의 모습을 본 남자 형사는 물을 마시다 뿜었다. 이를 지켜본 한나영은 "하여간 남자들이란"하고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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