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10% 초반 실시간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함부로 애틋하게' 첫 회 방송 평균
리얼타임 시청률은 프로그램 방송시간 기준 11.3%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오후 10시 37분대로 13.93%를 기록했다(서울수도권 700가구기준).

이날 '함부로 애틋하게'는 방송 시간 내내 동시간대 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수지 분)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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