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고은수가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 합류했다.
고은수는 '옥중화'에서 극중 초희 역을 맡아 지난 18일 37회 방송부터 출연 중이다. 극중 초희는 채탐인 여자 무사 출신으로 여주인공인 옥녀(진세연 분)의 호위무사역이다.
고은수는 신장 174cm로 동덕여대 연극영화과 재학 중 미스코리아 서울 미(美)에 당선되어 교수추천으로 데뷔기회를 얻었다.
고은수는 "대학에서 연기할 때는 제법한다는 칭찬을 들었는데 막상 '옥중화'의 여주인공인 진세연씨 앞에 서니 머릿속이 하얘져 몇 번 NG 끝에 가까스로 감독님의 오케이를 받았다”고 첫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고은수는 "용인 MBC 대장금파크에서 진행되는 '옥중화' 촬영현장이 마치 전쟁터같았지만 밤낮없이 고생하는 이병훈, 최정규 감독님과 스태프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고 감동을 받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겼다"며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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