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상한 파트너' 은봉희 역 남지현 인터뷰

배우 남지현(22)이 지창욱(30)과 세대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남지현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남지현은 "전 작품('쇼핑왕 루이') 서인국 오빠도 똑같은 나이 차가 났다. 8살 나이 차는 무색하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남지현은 지난 13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변호사 은봉희 역을 맡았다. 남지현은 상대 역인 지창욱과 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설렘 가득하지만 성숙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호평받았다.

남지현은 "극에 들어가다 보면 본인의 나이를 생각하기보다는 캐릭터를 생각하니까 나이 차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항상 비슷한 일을 하고 비슷한 것을 겪어서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남지현은 "여자와 소녀의 경계에 있는 풋풋한 첫사랑을 보여주고 싶었다면 이번 작품은 조금 성숙한 저의 모습과 성숙한 스토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다행히 작가님이 잘 써주고 (지)창욱 오빠, 감독님이 도와줬다. 시청자분들이 잘 받아줬다. 생각한 것 이상으로 잘 받아준 것 같아 감사했다. 안심했다. '아 진짜 다행이다'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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