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종영한 '나의 아저씨'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에 올랐다.
28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N '나의 아저씨'는 5월 셋째주주(5월 14일~5월 20일) 콘텐츠 영향력지수(CPI) 249.5을 기록,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톱50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MBC '일밤-복면가왕'이 245.3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3위로 MBC '이리와 안아줘'(238.6)가 신규진입 했고, 4위는 Mnet '워너원고'(230.3) 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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