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이경이 살인 사건 용의자가 됐다가 정재영 덕분에 누명을 벗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서는 살인 용의자로 지목 된 차수호(이이경 분) 경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성 살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모든 정황증거가 차수호를 살인 용의자로 가리켰다.
이런 가운데 은솔(정유미 분)이 차수호의 알리바이를 심문했고, 그와 친분이 있는 강동식(박준규 분)은 차수호에 직접 살인을 했냐고 물었다. 이에 차수호는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라고 토로했다.
강현(박은석 분)은 증거에 따라 차수호를 구속 기소했고 언론에 발표했다. 은솔은 강현에게 "내 촉으로는 차수호가 범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강현은 증거만을 따라갔다.
이런 가운데 백범(정재영 분)은 시신에서 나온 구더기로 차수호가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아냈다.
해당 구더기는 50시간이 지난 구더기였기에, 차수호가 술에 취한 날이 아닌 그보다 이틀 전 살해 됐던 것.
이에 연미래의 스토커를 잡아서 심문했지만, 그는 자신이 몰카를 설치했을 뿐 살인을 하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스토커가 설치한 몰카 속에는 연미래가 살해 당하던 장면이 담겼다.
살인 용의자는 바로 남자친구였다. 이에 강현과 은솔은 남자친구를 잡기 위해 그를 쫓았다. 이런 가운데 다음 회에서 위기에 처하는 은솔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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