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재하가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를 전했다.
신재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한해도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하는 일출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많이 웃어요", "좋은 연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재하는 지난 1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의 찬미'에서 윤기성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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