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민영이 행복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박민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가서 덕미도 잘 보내주고 올게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선글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며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언니가 없어서 한국 공기 탁하다", "언니 조심히 갔다 오고 화보도 잘 찍고 와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달 30일 종영한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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