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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2' 정유미, 열정 가득 수사 "대신 꼭 찾아야 돼"[별별TV]

'검법2' 정유미, 열정 가득 수사 "대신 꼭 찾아야 돼"[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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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송 인턴기자
/사진=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캡처
/사진=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캡처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의 정유미가 열정적인 모습으로 수사에 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극본 민지은·조원기, 연출 노도철·한진선)에서는 백범(정재영 분)의 요구에 흔쾌히 응하는 은솔(정유미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은솔은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백범을 발견하고는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장성주(고규필 분)은 적재 무게에 따라 타이어 모양과 차축 높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사체 유기 날짜를 알아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백범은 피해자가 50kg 정도 라는 것을 들은 후 은솔을 한 번 쳐다봤다. 백범은 은솔에게 몸무게를 물었고, 은솔은 "45kg 정도"라고 답했다. 백범은 "됐네, 가서 누워"라고 단호히 말했다. 은솔은 조금 당황하는 듯 하더니 "대신 꼭 찾아야 돼요"라고 말하며 흔쾌히 차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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