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예지원이 조동혁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에서 최수아(예지원 분)와 도하윤(조동혁 분)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하윤은 스페인으로 떠나기 전 최수아에게 연락해 불러냈다. 최수아를 만난 도하윤은 "나 곧 스페인으로 떠나요. 이번엔 좀 길게 갈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도하윤은 "원래 태생적으로 집시같은 인간이라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해요. 사랑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최수아는 도하윤의 말을 막으며 "그만.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어요. 나도 이제 알았어요. 당신한테 나는 이걸 받을 자격이 없는 여자라는걸"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도하윤에게 내민 것은 반지였다. 당황해하는 도하윤에게 최수아는 "난 잊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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