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선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포상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유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바라보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photo by 김소연"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로 사진 찍어주기 바쁜 우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두 사람의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 속 유선은 완벽한 '해변의 여인'으로 변신해, 시원함을 느끼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로에게 다정하네요", "완전 예쁘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지난달 22일 종영한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팀은 이달 29일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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