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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녹여주오' 지창욱 '냉동인간' 생중계에 전 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날녹여주오' 지창욱 '냉동인간' 생중계에 전 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발행 :

이시연 인턴기자
/사진= tvN 주말 드라마 '날 녹여주오' 방송 화면
/사진= tvN 주말 드라마 '날 녹여주오' 방송 화면


'날 녹여주오'에서 지창욱이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알려 전 세계가 혼란에 빠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는 마동찬 PD(지창욱 분)가


앞서 방송국 국장이 된 김홍석(정해균 분)은 마동찬(지창욱 분)에게 "냉동인간 프로젝트를 없던 일로 해 달라. 뉴스 한 꼭지 따서 20년 동안 사라져있었던 건 방송에 대한 회의감 때문이었다"고 발언해 달라고 사정했다.


이에 마동찬은 인터뷰를 잡고 생방송에 돌입했다. 하지만 실제 방송에서는 "저는 냉동인간입니다"라고 말하며 프로젝트 참여자임을 밝혀버렸다. 마동찬의 고백에 전세계는 혼란에 빠졌다.


남한의 문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물론 전 세계 지도자들이 이에 반응하고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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