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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정성모, 압수수색 당해..엄현경에 총 겨누나?[★밤TView]

'두 번째 남편' 정성모, 압수수색 당해..엄현경에 총 겨누나?[★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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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사진=MBC '두 번째 남편' 방송화면
/사진=MBC '두 번째 남편' 방송화면

'두 번째 남편'에서 정성모의 대국 그룹이 압수수색 당하게 된 가운데, 정성모가 엄현경 살해 계획을 세웠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윤대국(정성모 분) 회장이 있는 대국 그룹 회장실에 검찰이 들이닥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윤대국은 "이게 무슨 일이냐"며 놀랐다. 검사는 "서울지방지법 검찰청입니다. 뇌물 공여 공정 거래법 위반 및 2천 억대 횡령으로 압수수색 요청합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윤대국은 "이것들이 정말"이라며 인상을 찌푸렸다.


이어 윤대국은 봉선화(엄현경 분), 윤재민(차서원 분)과 맞닥뜨리며 끝맺었다. 한편 예고편에서 윤대국은 "봉선화 너만 없어지면 돼. 애초부터 넌 죽은 애였잖아. 너만 없어지면 해란(지수원 분)이도 재민이도 나한테 돌아올 거야"라고 봉선화에 총을 겨누며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MBC '두 번째 남편' 방송화면
/사진=MBC '두 번째 남편' 방송화면

앞서 윤재민은 김수철(강윤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윤재민은 "수철아,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만 하자. 너 아버지 금고까지 재경이(오승아 분)한테 넘길 거니. 너 지금 하는 거 재경이를 도와주는 거 아니야. 어떡하든 재경일 설득시켜서 자수시키는 게 진정 재경일 원하는 길이야"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재민은 "네가 재경이와 회장님(윤대국) 편에 서면 모두가 불행해져. 회장님 칼끝은 어머니(주해란)를 향해 있다는 거 너도 알고 있잖아. 너 정말 어머니가 희생되기 바래?"라고 하자, 김수철은 "알겠습니다. 장부 드리겠습니다. 근데 제가 직접 장부를 드리면 회장님이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라고 걱정했다. 윤재민은 "그럼 우리가 가져갈 수 있게 도와줘"라고 제안했고, 김수철은 "대신 저도 조건이 있습니다. 재경이가 지은 죄 최대한 가벼운 형량으로 받게 해주세요"라며 윤재경을 챙겼다.


윤대국 이중 장부를 찾아낸 윤재민과 봉선화는 김수철의 약속과 다르게 김수철의 수하들과 마주하게 됐다. 봉선화는 "윤재경에게 장부를 전달하려고 이용한 거냐"고 물었고, 김수철은 "이럴 수밖에 없잖아요. 제가 재경이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이거밖에 없으니까요. 다치기 싫으면 그 장부 주세요"라고 전했다. 결국 윤재민은 김수철 일당과 싸웠고, 이중 장부를 뺏기게 됐다. 하지만 뺏긴 장부는 봉선화가 미리 준비한 가짜 장부였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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