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 웹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종영했다.
'겨울 지나 벚꽃'(극본 이민희·연출 윤준호)은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으로 두 청춘의 우정과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 한국 최초 BL 드라마 제작사 더블유스토리가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미스터 하트', '유 메이크 미 댄스'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였던 작품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 동시 배급을 진행해 국내외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헤븐리 앱을 통해 방송된 '겨울 지나 벚꽃'이 지난 14일 종영 했다. '겨울 지나 벚꽃'은 국내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 실시간 1위를 했고, 일본 '라쿠텐 티비'에서 5주 연속 1위를 유지했고, 대만 '라인티비'에서 데일리 1위를 유지하면서 드라마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겨울 지나 벚꽃' 주연인 옥진욱과 강희의 활약도 빛났다. 환상적인 호흡으로 눈부신 청춘 케미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깊은 감정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굳건한 사랑으로 엄마의 반대를 찬성으로 만들어버린 두 캐릭터의 동화 같은 엔딩이 화제를 모았다. 옥진욱과 강희는 드라마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3일 '겨울 지나 벚꽃' 첫 팬미팅 ;FULL BLOOM'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티켓은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다.
제작사 더블유스토리 측은 "그동안 열정을 쏟아내며 최선을 다해 열연을 펼친 배우 옥진욱, 강희 등을 비롯한 모든 배우와 제작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겨울 지나 벚꽃'에 많은 응원과 사랑 쏟아주신 팬분들의 마음 덕분에 뜻깊은 작품으로 남길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겨울 지나 벚꽃'은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으로 두 청춘의 우정과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헤븐리 앱에서 8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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