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석상승기가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분쟁 후 첫 공식 석상에 오른다.
이승기는 31일 오후 9시 20분부터 진행되는 '2022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다. 이는 1인 기획사 휴먼메이드와 계약 후 첫 행보다.
'2022 KBS 연기대상' 후보에는 '붉은 단심'의 이준-강한나, '커튼콜' 하지원-강하늘-고두심, '진검승부' 도경수, '태종 이방원' 주상욱 등뿐만 아니라 '법대로 사랑하라'의 이승기와 이세영 역시 올랐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를 그린다. 이승기는 극 중 김정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드라마는 1회 방송 당시 시청률 7.1%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승기의 수상 결과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승기는 앞서 음원 수익 정산 문제로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문제와 관련, 이승기에게 50억원을 정산했다. 이승기는 소송 금액을 제외한 일부인 20억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또한 1인 기획사인 휴먼메이드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 한다.
한편 '2022 KBS 연기대상'은 이날 오후 9시 20분 KBS에서 방송되며 방송인 전현무, 가수 겸 배우 정용화와 이혜리가 MC를 맡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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