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Logo

'킹스맨' 테런 에저튼, 이번엔 애플TV '스모크: 범죄의 흔적' 호평

'킹스맨' 테런 에저튼, 이번엔 애플TV '스모크: 범죄의 흔적' 호평

발행 :

한해선 기자
/사진=애플TV
/사진=애플TV
/사진=애플TV
/사진=애플TV
/사진=애플TV
/사진=애플TV
/사진=애플TV
/사진=애플TV

'킹스맨' 시리즈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테런 에저튼이 주연 및 총괄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은 Apple TV+ '스모크: 범죄의 흔적' – Smoke이 지난 18일 에피소드 5를 공개한 가운데,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스모크: 범죄의 흔적'은 방화 수사관 '데이브 굿슨'(테런 에저튼)과 형사 '미셸 칼데로네'(저니 스몰렛)가 함께 연쇄 방화범의 실체를 쫓는 과정을 그린 실화 기반 범죄 스릴러 시리즈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미국에서 실제로 발생한 일련의 방화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수사극 '스모크: 범죄의 흔적'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스모크: 범죄의 흔적'은 연쇄 방화 사건의 실마리를 쫓다 난항에 빠진 방화 수사관 '데이브 굿센'이 강단 있는 형사 '미셸 칼데로네'와 팀을 이뤄 공조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함께 화재 사ㄴ ㅌ건의 단서들을 발견하며 팀워크를 다져가던 둘은 점차 드러나는 각자의 비밀로 인해 균열을 겪게 된다. '킹스맨' 시리즈로 글로벌 시청자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은 테런 에저튼과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로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저니 스몰렛은 비밀을 감춘 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더한다.


'스모크: 범죄의 흔적'은 총 9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25일 에피소드 6을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Apple TV+는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