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로맨스로 '착붙' 캐릭터를 완성했다.
블랙핑크 지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Boyfriend on Demand)에서 주인공 서미래 역으로 분해 매력적인 캐릭터와 존재감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첫 로맨틱 코미디이자 현대극 주연을 맡은 지수는 극 중 직장인의 치열한 일상부터 가상 세계 속 판타지 로맨스까지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특히 러블리하면서도 솔직, 당당한 지수의 이미지는 미래 캐릭터와 착 달라붙는 싱크로율로 몰입을 이끌었다. 연애에 실패한 미래가 진정한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은 설렘 세포를 깨우는 동시에 현실적인 공감을 전했다.
시공간을 초월한 테마의 데이트 속 지수의 변화무쌍한 매력도 빛을 발했다. 지수는 호텔리어, 대학생, 승무원, 검사 등 다양한 설정을 그려냈고, 250벌에 달하는 의상을 소화한 화려한 비주얼로도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미래와 직업을 불문한 '가상 연인'의 케미스트리는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
후반부에 접어들며 지수는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상황에서 느끼는 혼란을 차분한 호흡으로 표현했다. 특히 직장 동료이자 라이벌인 박경남(서인국 분)과의 혐관(혐오 관계) 로맨스가 깊어지면서 미묘한 감정 변화와 단단해지는 내면을 섬세하게 녹여내며 성장 서사를 완성했다.
이에 대해 미국 타임지는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지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역할이자 여성 중심 로맨스 장르의 매력을 보여준 '월간남친'은 충분히 즐거운 작품", 디사이더는 "'월간남친'은 지수의 매력과 그가 경험한 다양한 데이트 시나리오로 다른 한국 로맨틱 코미디와 차별화를 보여준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다.
'월간남친'은 8일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5위 및 69개 국가와 지역 TOP 10에 올랐고, 9일 기준 이틀 연속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수성하며 흥행 중이다.
한편, 지수는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배우로 분야를 넘나드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 솔로 미니앨범 'AMORTAGE(아모르타주)' 타이틀곡 'earthquake(얼스퀘이크)'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고, 싱글 'EYES CLOSED(아이즈 클로즈드)'로도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탄탄한 입지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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