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김예림)가 배우 강상준과 만났다.
14일 관계자에 따르면 웹툰 '아주르스프링'(작가 장덕현)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아주르스프링'(연출 정헌수·극본 하진, 제작 오즈아레나 스튜디오달)이 내달 시청자를 찾는다.

'아주르스프링'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멈춰 선 '서안나'와 과거에 머문 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윤덕현'이 해녀와 해남으로 살아가며 서로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청춘 드라마. 주연을 맡은 김예림(서안나 역, 레드벨벳 예리)과 강상준(윤덕현 역)은 예측할 수 없는 삶 앞에서도 끝내 자신만의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시간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통영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섬들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바다는 단순한 풍경을 넘어, 멈춰 있던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도전과 성장의 공간으로 그려지며, 통영 바다에서 얻어지는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또한 이야기와 함께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레드벨벳 예리가 해녀 역을 맡아서 기대를 모으며, 지난달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진을 차지한 가수 이소나의 남편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강상준이 해남 역을 연기하며 예리와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아주르스프링'은 오는 5월 11일 밤 11시, MBN플러스를 통해 방송되며, 같은 날 밤 11시 30분에는 웨이브와 티빙 등 주요 OTT 플랫폼에서도 공개된다.
해외에서는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와 일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ABEMA 등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및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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