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제훈이 두 번의 'SBS 연기대상' 대상 수상 이후 '승산 있습니다'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겔러리에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넥스트 에피소드'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SBS 김기슭 편성실장,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 '김부장'의 이승영 감독과 배우 소지섭, '승산 있습니다'의 권다솜 감독과 배우 소지섭, 이제훈, 하영이 참석했다.
이날 이제훈은 2023년, 2025년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한 후 다시 한번 SBS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 "이번에도 SBS, 스튜디오S와 함께하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승산 있습니다'처럼 유쾌한 드라마를 보신다면 시청자들도 기분이 좋을 거라는 생각으로 출연을 선택했다. 연기적으로도 고민되는 부분도 있지만 제작진, 배우들이 끊임없이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하루 더욱 기대감이 커지고, 분명히 많은 사랑을 받는 SBS 효자 드라마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기대상 수상과 시즌제 중 무엇이 더 욕심나냐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이제훈은 "(또 대상을 타는 순간이) 너무 빨리 오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상에 대해선 너무나도 영광스럽지만 (이번 드라마가) 함께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계속 시즌제로 이어지는 드라마가 되길 바라는 욕심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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