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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황경선·최병철, 올림픽★ '1박' 전격 출연

[단독] 장미란·황경선·최병철, 올림픽★ '1박' 전격 출연

발행 :

문완식 윤상근 기자
장미란 황경선 최병철(왼쪽부터) 선수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장미란 황경선 최병철(왼쪽부터) 선수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올림픽 스타들이 대거 '1박2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전 국가대표 역도선수 장미란,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황경선, 2012 런던올림픽 펜싱 동메달리스트 최병철은 1일 오전부터 '1박2일' 녹화에 참여한다.


강원도 모처에서 1~2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녹화의 콘셉트는 찾아가는 운동회. '산골두레 운동회'라는 주제로 게스트와 멤버들이 산골운동회를 펼친다.


이번 '산골두레 운동회'는 지난해 12월 유희열, 윤종신, 윤상이 출연했던 '섬마을 음악회'의 산골 버전이다.


'1박2일'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장미란 선수가 스포츠 멘토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데서 착안, 산골마을에서 게스트, 멤버, 주민들이 어울리는 한바탕 운동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일과 17일 2주에 걸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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