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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예체능' 볼링편 일일코치 활약

구자철, '예체능' 볼링편 일일코치 활약

발행 :

김성희 기자
구자철/사진=KBS
구자철/사진=KBS


축구선수 구자철(24·아우크스부르크)이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에 깜짝 출연한다.


구자철은 25일 방송되는 '우리 동네 예체능' 볼링 전국 편 대전 노은동과의 경기에서 시볼 주자로 나선다.


지난 1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모처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구자철은 시볼 두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앞서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시볼 주자로 나선 것에 이어진 것이었다.


구자철은 축구공 아닌 볼링에서도 뛰어난 운동감각을 드러내 현장에 있던 관객,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의 참여는 대전 유성구 출신이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라 성사됐다. 그는 시볼 외에도 일일 코치로도 활약했다는 후문.


한편 '예체능' 팀은 광주광역시 경기를 끝으로 배드민턴 경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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