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레인이펙트' 마지막 무대를 찾아준 팬들을 위해 직접 만든 간식을 대접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net '레인이펙트'에서 비는 '내추럴 콘서트'로 첫 리얼리티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비는 무대를 찾아준 팬들을 위해 따뜻한 커피와 디저트를 준비했다. 특히 비는 무대 전날 에클레어를 직접 만드는 모습으로 좌중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이날 비는 간식에 집중한 팬들에게 "저기요? 저 얘기하고 있는데"라며 능청을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비는 '내추럴 콘서트'에서 출생부터 현재까지를 담은 '정지훈의 인생그래프'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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