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하하가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만났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정형돈과 황광희가 독일로 향해 1960~1970년대 돈을 벌기 위해 독일로 갔던 한국 광부, 간호사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하하가 하시마섬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는 출국 전 서경덕 교수를 만났다. 서경덕 교수는 지난번 '무한도전'에서 비빔밥 홍보 영상 촬영으로 하하와 만난 적이 있다.
하하는 "제가 아는 게 너무 없다. 죄송스러운 마음이 너무 커서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강제 징용에 대한 사실을 언급하지 않은 채 등재가 돼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의 꼼수다"라며 하시마섬의 유네스코 등재 상황을 설명했다.
서경덕 교수에 따르면 일본은 강제징용이 이뤄진 1910년 이전까지 내용만을 담아 등재 신청서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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