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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TV]'배틀트립', 여행 충동 자극하는 스타의 여행 레시피

[★밤TV]'배틀트립', 여행 충동 자극하는 스타의 여행 레시피

발행 :

이경호 기자
/사진=KBS 2TV '배틀 트립'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배틀 트립' 방송화면 캡처


여행 예능 프로그램 '배틀 트립'은 여행을 가고 싶은 충동을 자극하는 스타의 여행 레시피였다.


지난 16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 트립'에서는 '당신이 떠나고 싶은 당일치기 여행은?'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배틀 트립'은 스타가 직접 짠 여행 레시피와 여행을 통해 발견한 꿀팁들을 공개하며 대결을 펼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성시경, 이휘재, 김숙, 산이가 MC를 맡았다.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여행 설계자가 직접 여행지를 공개하고 방청객이 투표를 통해 승자를 가린다.


'배틀 트립'은 신선했다. 스타가 직접 여행지를 방문해 현장을 생생히 전달하는 것과 팀 대결을 벌이는 것은 예능적 재미가 있었다. 무엇보다 첫 회부터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을 부추기는 스타의 여행 레시피는 앞으로 방송을 기다리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휘재 김숙 팀의 여행 설계자로 이특이 헨리(슈퍼주니어-M)와 출연했다. 또 성시경 산이 팀에는 윤두준(비스트)과 역사 강사 설민석이 여생 설계자로 나서 대결을 벌였다. 두 팀의 대결에서는 윤두준·설민석이 설계한 여행이 최종 선택됐다.


승패가 갈린 대결이었지만 여행 레시피는 쉽게 놓칠 수 없었다. 이특이 헨리와 함께 한 여행은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촬영장이었다. 해당 촬영지는 강원도 태백에 위치해 있었다.


이특은 여행 내내 이동 시간, 거리, 경비 등을 상세히 설명해 줬다. 직접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유용한 정보를 공개했다. 또 드라마 속 명장면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팁도 친절히 설명해 줬다. 오롯이 송중기 따라잡기로 간 식당에서는 여행의 고단함을 달래 줄 맛집도 있다고 알려줬다. 많은 정보가 담긴 여행 레시피였다.


윤두준, 설민석이 선택한 여행지는 서울이었다. 당일치기인 만큼 시간, 경비를 최소화 하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찾을 수 있는 여행 레시피였다. 이들의 여행은 단순히 볼거리만 찾는 게 아니라 역사와 그 안에 담긴 여러 비화들도 배울 수 있었다. 무심코 지나친 길에 600년 전 역사가 있었고, 민족의 아픈 역사도 되새길 수 있었다.


'배틀 트립'은 첫 회에서 즐기는 여행, 배우는 여행으로 색깔이 나뉘었다. 하지만 누구의 여행 레시피는 몹쓸 것이 없었다. 유용한 정보가 가득했고, 언젠가 한 번은 가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스타가 한 것처럼, 여행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이 제공된 것 역시 '배틀 트립'의 매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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