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에서 이종혁이 자신의 별명이 '급성무'임을 털어놨다.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전학생으로 가수 김종국과 배우 이종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이 이종혁의 자기소개서를 설명하며 그의 별명이 '급성무'인 것을 궁금해했다. 이종혁은 "대학생 시절 별명이다. 지금보다 얼굴이 홀쭉했을 때 중국배우 금성무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자세히는 아니고 급하게 봐야 닮았다고 해서 '급성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혁은 장래 희망으로 '돈 많은 백수'를 적었다. 이수근이 "지금 돈 많지 않냐"고 하자 "아주 많은 건 아니다"며 "가족들이랑 세계여행을 떠나고 싶다. 호화로운 여행이 아니더라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가족여행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호동은 "이종혁이 결혼할 때 단돈 200만 원 들고 했다"며 "대단하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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