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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처' 김종국 "별X융드옥정 광고모델 단가 저렴"

'빅피처' 김종국 "별X융드옥정 광고모델 단가 저렴"

발행 :

최서영 인턴기자
/사진=네이버 V앱 영상 캡처
/사진=네이버 V앱 영상 캡처


가수 하하와 김종국이 광고 모델과 PPL 비용을 흥정하기 위해 나섰다.


12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 '빅픽처 ep11_모델을 말해봐! 광고계의 요술 램프 : 메이드'에서 하하와 김종국이 마사지 기구 모델을 찾아주기 위해 나섰다.


마사지 기구 회사의 대리는 희망 모델로 송중기와 송혜교 커플, 서태지와 아이들을 가장 먼저 꼽아 하하가 매우 당황했다.


최종 희망 모델은 가수 이상민이었다. 회사의 대리는 "요즘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시는 (이상민의) 어머니도 함께 하실 수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하하는 "다행히 상민형과 우리가 매우 친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하는 "상민형이 혹시나 안되면 가수 별과 융드옥정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종국이 "별과 융드옥정으로 가면 단가가 확 떨어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빅픽처'는 김종국과 하하가 제작비를 충당하기 위해 벌이는 신개념 PPL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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