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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TView] '문제남' 역사부터 음악까지..문제 확 바꼈다

[★밤TView] '문제남' 역사부터 음악까지..문제 확 바꼈다

발행 :

최현경 인턴기자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역사부터 음악까지 다양한 문제가 출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새로 개편된 문제를 푸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리논술 뿐 아니라 역사부터 음악까지 다양한 문제가 출제됐다. 첫 문제는 '왜 2월은 28일까지인가'였고, 답은 과거 로마 아우구스투스가 자신이 태어난 8월을 31일로 만들기 위해 2월에서 하루를 떼서 만든 것이었다.


또 음악 문제도 출제됐다. 출연진들은 성악곡을 듣고 답을 맞춰야 했다. 문제는 '한 단어로 만들어진 성악의 가사가 무엇인가'였고, 답은 '야옹(Miau)'이었다.


새로 바뀐 문제에 이장원은 "스펙트럼이 넓어 진 기분"이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문제 되게 좋네. 제보도 많이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첫 문제적 남자는 '뇌요미' 박경이 됐다. 박경은 이날 역사문제부터 수리논술 문제까지 많은 문제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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