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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크러쉬♥매니저의 남다른 사랑[★밤TV]

'전참시' 크러쉬♥매니저의 남다른 사랑[★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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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가수 크러쉬와 그의 매니저는 완벽 호흡을 자랑하는 '절친케미'로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크러쉬와 크러쉬의 매니저가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러쉬는 매니저의 집에 방문했다. 매니저의 아버지는 크러쉬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크러쉬에게 "요즘 공연한다고 바쁜데 안 피곤하나"라고 말하며 크러쉬의 건강을 걱정했다. 허기를 달래러 들어간 식당에서도 매니저의 아버지의 크러쉬 사랑은 계속됐다. 매니저의 아버지는 동네방네 "크러쉬"다 라며 크러쉬를 자랑했다. 식사를 하는 와중에도 크러쉬에게 쌈을 싸주는 모습을 보이고 양념장을 만들어주는 등 크러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니저의 부모님과 가까운 관계를 가진 연예인은 드물 것이다. 사실 매니저와 매니저의 아버지 그리고 크러쉬 간에는 과거 큰 사건이 하나 있었다.


매니저의 아버지는 처음 그의 아들이 매니저 일을 하는 것에 반대했다. 매니저를 하겠다는 아들을 보고 "넌 내 아들 아니다. 너와 인연도 끝겠다"라고 말하며 2년 가까이 서로를 등졌었다.


매니저의 상황을 안 크러쉬는 "너희 집 찾아가보자 내가 말씀드려보겠다. 쫓겨나

면 쫓겨나는 대로 가보자"라고 말하며 용기를 내 매니저의 가족을 찾아갔다. 매니저의 아버지를 마주한 크러쉬는 "저를 보고 한번 믿어주시면 안되겠냐"라고 진심을 다해 매니저의 아버지를 설득했다. 매니저는 크러쉬가 부자관계 갈등을 해소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크러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크러쉬와 매니저는 어려웠던 시절 서로에게 의지하며 견뎠다. 그들은 매니저와 연예인의 관계가 아니라 정말 절친한 친구 관계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들은 사무적인 관계가 아닌 진심을 담아 서로를 대했고. 서로의 아픔 또한 공유하며 돈독한 사이를 유지했다.


크러쉬의 매니저는 크러쉬에게 "가족처럼 나를 대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앞으로 평생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라고 말했다. 크러쉬도 이에 화답했다. 이들은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브로맨스'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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