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Logo

'복면가왕' 굴뚝은 노을 나성호 "17년만 혼자서 노래"

'복면가왕' 굴뚝은 노을 나성호 "17년만 혼자서 노래"

발행 :

윤상근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 굴뚝의 정체는 노을 멤버 나성호였다.


굴뚝은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진저맨에 패배,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2라운드 첫 대결에서는 굴뚝과 진저맨이 붙었다. 굴뚝은 앤원 '아프고 아픈 이름'을 불렀고 진저맨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불렀다.


대결에서는 진저맨이 굴뚝을 61 대 38로 꺾고 3라운드로 향했다.


이후 공개된 굴뚝의 정체는 노을 멤버 나성호였다.


나성호는 "데뷔 17년 만에 혼자 노래를 불렀는데 후회 없이 하고 싶었다"라며 "NCT라는 추측을 듣고 너무 감사했다"라고 밝혔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