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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역사 '복면가왕' 추억 속으로..신봉선 "참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10년 역사 '복면가왕' 추억 속으로..신봉선 "참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발행 :

/사진=신봉선 SNS

코미디언 신봉선이 '복면가왕' 종영 소감을 전했다.


9일 신봉선은 개인 SNS에 "'복면가왕' 참 좋은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신봉선은 "떨리는 마음을 안고 본인들의 팀을 알리기 위해 혼자 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신인들에게서 느끼는 무거운 책임감에서 내 신인시절을 떠올렸고 노래를 좋아하는 다른 분야 복면 가수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해야하는 마음을 배웠고 어린 시절 TV로만 뵙던 선배님들에게는 반가움과 그리도 같은 무대에 서는 영광도 느낄 수 있었고 그런 내 맘을 알아주는 좋은 제작진도 만났다"라며 '복면가왕'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장시간 녹화가 길어져서 힘들 때엔 마지막에 가왕이 노래를 불러주면 하루의 피로감이 씻겨 내려갔었다. 나는 그렇게 10년을 복며들었다. 한동안은 '바로~~~'를 외치는 성주 오빠도 못 볼 거고 매주 땀송송 맺혀있는 구라 선배님의 뒷통수도 못 볼 거고 앉아만 계셔도 그림같은 윤상 선배님, 감상평을 시처럼 말하는 영석 오라버니, 록만 나오면 삐그덕거리면서 열정을 태우는 윤석 선배님. 너무 좋은 사람들. 사전 MC 우철희 MC님. 마지막으로 녹화한다고 달려와준 다라. 마지막 녹화라고 이쁜 꽃을 한아름 들고 오신, 수고했다고 등 쓸어주신 송은이 대표님. 그날 모든 것이 아름다웠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2015년 4월 처음 방송을 시작한 MBC 예능 '복면가왕'은 지난 4일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후 '복면가왕'은 재정비를 거친 후 시즌제로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신봉선 SNS
/사진=신봉선 SNS

- 다음은 신봉선 SNS 글 전문.


복면가왕 참 좋은 프로그램이였다

떨리는 맘을 안고 본인들의 팀을 알리기 위해 혼자 첨으로 무대에 서는 신인들에게서 느끼는 무거운 책임감에서 내 신인시절을 떠올렸고 노래를 좋아하는 다른 분야 복면가수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해야하는 맘을 배웠고 어린시절 티비로만 뵙던 선배님들에게는 반가움과 그리도 같은 무대에 서는 영광도 느낄수 있었고 그런 내맘을 알아주는 좋은 제작진도 만났다. 장시간 녹화시간이 길어져서 힘들때엔 마지막에 가왕이 똬앟!!! 노래를 불러주면 하루의 피로감이 씻겨 내려갔었다. 나는 그렇게 10년을 복며들었다

한 동안은 바로~~~ 를 외치는 성주오빠도 못볼꺼고 매주 땀송송 맺혀있는 구라선배님의 뒷통수도 못 볼꺼고 앉아만 계셔도 그림같은 윤상선배님 감상평을 시처럼 말하는 영석오라버니 ,롹만 나오면 삐그덕거리면서 열정을 태우는 윤석 선배님 ….. 너무 좋은 사람들 . 사전엠씨 우철희엠씨님 ~~^^


마지막으로 녹화한다고 달려와준 다라 ….

마지막 녹화라고 이쁜꽃을 한아름 들고 오신 수고했다고 등 쓸어주신 송은이대표님. 그날 모든것이 아름다웠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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