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최미나수가대학교 졸업 후 방송 활동 의지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현시점 가장 뜨거운 여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 청담동에서 만났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의 김민지와 갈등에 대해서는 "촬영 끝나고 나서도 연락해서 풀고, 방영 기간에는 이입하게 되니까 그런 걸 얘기하기엔 편하지만은 않다. 회식 때 언니가 와서 '너 진짜 열심히 했어. 미안해'하고 저도 같이 사과하고, 문자 보내면서 잘 지내고 있는 친구다. 지금 '솔로지옥5' 단톡방 장난 아니다. 여자들끼리 다 같이 밥 먹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패널들의 반응에도 상처받지 않았다며 "오히려 (홍) 진경 선배님이 리액션하면서 사람들이 공감하고, 이 프로그램 자체가 흥행한 것 같다. 선배님이 사과해 주셨는데 저는 괜찮다고 하고, 유쾌하게 사진 연출을 했다. 저한테는 좋아하는 연예인이라서 신기했다"고 웃었다.
"대학교 졸업했고, 별일 없으면 한국에 머물 거 같다"고 근황을 밝힌 최미나수는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20대가 3년 남았는데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 꽉 채워서 열심히 지내고 싶긴 한데, 카메라 앞에 서는 게 확실히 재밌고 좋아하고, 잘하는 것 같다. 연기면 연기, MC면 MC, 예능이면 예능, 다양하게 도전해 보고 싶다. 그렇게 도전을 해봐야지 뭘 잘하는지 알게 되니까 도전하면서 방향성을 더 뚜렷하게 잡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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