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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인턴' 일일카페 도전..이정빈 팀vs강하윤 팀[별별TV]

'슈퍼인턴' 일일카페 도전..이정빈 팀vs강하윤 팀[별별TV]

발행 :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Mnet 예능 프로그램 '슈퍼인턴' 캡쳐
/사진=Mnet 예능 프로그램 '슈퍼인턴' 캡쳐


'슈퍼인턴'에서 일일카페 차리기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슈퍼인턴'에서는 강하윤 팀과 이정빈 팀으로 나눠 일일카페를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이정빈 팀은 이정빈 인턴, 임아현 인턴, 위정은 인턴 ,원동현 인턴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초반에는 위정은 인턴, 이정빈 인턴의 넘쳐나는 아이디어로 갈피를 못 잡았다. 이에 원동인 인턴은 "정은씨, 정빈씨 둘 다 아이디어는 많은 데 개인 의견 주장만 이루어져서"라며 팀의 위기를 설명했다.


이때 임아현 인턴이 중재를 나섰다. 임아현 인턴은 "내가 제일 잘됐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내가 속한 팀이 잘 되는 게 보고 싶어요"라며 두 번의 팀 꼴찌 경험으로 느낀 게 많은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임아현 인턴은 넘쳐나는 아이디어를 합치거나 불필요한 부분은 패스함으로써 팀을 이끌어 갔다.


반면 강하윤 팀은 초반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돌아갔다. 강하윤 팀은 최지은 인턴, 정종원 인턴, 변지원 인턴으로 이뤄졌다. 정종원 인턴과 변지원 인턴은 "가장 편한 것 같아요"라며 팀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고, 강하윤 인턴 또한 "즐겁게 회의했던 것 같아요"라고 만족스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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