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인턴'에서 마지막 팀 미션인 일일카페 영업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7일 오후 방송된 엠넷 예능 프로그램 '슈퍼인턴'에서는 'TEAM 이'와 'TEAM 강'으로 나뉘어 일일카페를 진행한 두 팀에 대해 박진영이 평가를 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TEAM 이'는 팀장인 이정빈과 세 명의 팀원으로 이루어진 팀이며 'TEAM 강'은 강하윤이 이끄는 팀으로 세 명의 팀원과 함께했다. 두 팀 중 한 팀은 전원 인턴 생활 종료가 이뤄지기에 더욱 열정적으로 미션에 임했다.
'TEAM 이'는 다양한 체험과 함께하는 카페를 준비했고, 'TEAM 강'은 카페에서 플리마켓과 공연을 진행하며 손님을 유치하려 했다.
박진영은 여러가지 항목들로 나눠 각각의 팀에게 항목마다 점수를 매기며 인턴들의 긴장감을 높여갔다. 평가 끝에 살아남은 팀은 'TEAM 강'이 되었다.
이 때 박진영은 'TEAM 이'에서 추가 합격자가 한 분 있다며 임아현을 꼽았다. 지금까지 진행해오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그는 살아남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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