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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유산균? 인체시험 통해 체지방 감소 입증..임산부에게 인기↑

모유유산균? 인체시험 통해 체지방 감소 입증..임산부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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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이슈팀 기자
/사진=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 방송 화면
/사진=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 방송 화면

모유유산균이 2일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다.


모유 유산균은 아이의 면역력과 지능을 높이고 비만에 영향을 미치며, 장 내 질환 치료 및 당뇨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 배양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Lactobacillus Gaserri BNR17)’는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모유 유산균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내 최초로 기능성을 인정한 바 있다.


최근 프로바오이오틱스 전문브랜드 셀티바는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를 핵심 유산균주로 한 국내 최초 체지방감소 기능성 유산균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를 출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는 장 건강 기능성과 동시에 탄수화물 흡수 억제 및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국내 최초 체지방 감소 유산균이다. 또한, 뛰어난 장 부착력으로 유산균과 배변 활동을 증가시키고 유해균과 체지방을 억제한다. 특히 임신 중에도 섭취가 가능해 임산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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