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달리는 차에 골 넣는 미션에 성공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시속 40km 달리는 차 안에 골을 넣는 미션에 도전하는 안정환과 유상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30회 시도 끝에 먼저 성공하는 이가 승리하는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국가대표 출신답게 물러섬 없는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유상철은 초반 골을 넣지 못했지만, 연신 차량 주변에 가까이 공을 맞추며 아쉬움을 연발했다.
하지만 공격수 출신인 안정환은 움직이는 골대가 익숙하지 않은 듯 좀처럼 감을 잡지 못하고 헤맸다.
하지만 최종 승자는 안정환이었다. 안정환은 14회 시도 끝에 차 안에 공을 넣는데 성공했다. 안정환은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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