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역사강사 최태성이 주모로 변신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역사강사 최태성이 주모로 변신해 옛 백성들의 음식을 소개했다.
주모처럼 머리를 땋아올린 가발을 쓴 최태성을 보고 딘딘은 "그냥 돈 버는거 아니네. 얼마전에 3.1절 때 1900만원 기부했다고 하던데 다 이렇게 번 돈으로 내는 거였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최태성은 조선의 치킨인 '포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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