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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장도연 "평창동, 벨 누르면 '아악' 소리나는 곳"

'구해줘홈즈' 장도연 "평창동, 벨 누르면 '아악' 소리나는 곳"

발행 :

이시연 인턴기자
/사진= MBC 주말 예능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사진= MBC 주말 예능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구해줘 홈즈'에서 장도연이 '평창동'을 "벨 누르면 '아악' 소리 나는 곳"이라 표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안양에서 거주하다 부모님과 서울에서 함께 살 빅하우스를 구하는 대가족을 위한 집을 찾아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방은 적어도 3개, 화장실 2개, 세대 분리, 아이가 놀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집을 원했다.


박나래와 절친 장도연은 '평창동'으로 향했다. 장도연은 평창동하면 생각나는 것으로 '회장님-사모님 댁'이라며 "벨 누르면 (벨소리가)'아악' 거리고 개가 컹컹 짖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에 부동산 "평창동은 대지가 높은 곳 반면 전망이 좋고, 북쪽에는 북한산이 있고, 남쪽에는 북악산이 있어 '숲세권'이다. 산 사이에는 계곡도 2개나 있다"며 청정지역임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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