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홍과 옹성우가 우수아이아에서 킹크랩 먹방을 찍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안재홍과 옹성우의 마지막 여행이 공개됐다.
안재홍과 옹성우는 우수아이아에 도착해 지역 명물이라는 킹크랩 식사에 도전했다. 이들은 식사 내내 "엄청나다"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세상의 끝' 표지판으로 향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여권에 세상의 끝 기념 도장을 찍는 등 필수 코스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