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나태주가 레인보우팀에 합류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362점대 290점으로 TOP7에 지고 있는 레인보우팀의 구세주로 나태주가 합류했다.
MC 김성주는 "레인보우 팀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깜짝 손님이 있다"며 소개했고 이때 나태주가 덤블링을 하며 나타났다. 나태주의 등장에 레인보우 팀은 갑자기 활기를 띠었다.
김성주는 "레인보우 팀의 확실한 전력"이라며 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다. 한편, 다음 콜은 충북에서 걸려왔고 레인보우 팀의 강태관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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