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진 이현영 부부가 사춘기 아들의 성교육에 나섰다.
9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강성진, 이현영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강성진 이현영 부부는 초등학교 4학년 민영이의 신체가 "나이에 비해 성숙해서 걱정"이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했다. 이어 "사춘기인 중학교 1학년 장남 민우에게도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말을 잘하는 강성진이 "나만 믿어"라며 나섰다. 이어 민우의 방에 들어간 아빠 강성진은 아들에게 "이성친구 얘기 같은 거 친구들이랑 많이 공유하나?"라며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집중하지 않는 민우에 이어 방에 침입한 민영이에 의해 성교육은 실패하고 말았다.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 멘토는 "중 1에 시도해서 그런 것 같다. 6세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경이는 "아들에게 '몽정파티'를 열어줬다. 21세기 성교육은 남성과 여성 모두를 존중하며 '남성은 음경이 있다, 여성은 음순이 있다' 등 둘 다 '있다'로 설명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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