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보통의 가족' 류지광이 과거 횟집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실을 알게 된 부모님이 눈물을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요 예능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류지광의 가수로 입지를 다지기 전 다사다난했던 생활을 뒤늦게 알게 된 류지광의 아버지가 눈물을 보였다.
류지광은 부모님과 함께 시장에 나가 장을 보며 모든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부모님은 매우 대견해 하며 아들의 즉석 노래 무대를 감상하고 팬카페를 관리하는 등 애정을 보였다. 장을 다 본 후 류지광은 부모님을 모시고 외식을 하러 갔다.
류지광이 간 곳은 아는 형이 운영하는 횟집이었고 류지광"은 부모님에게 "사실 전에 트로트 오디션을 가기 전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아버지는 평소의 강인한 모습과 반대로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자아냈다.
류지광은 "일이 힘들기보다는 10개월 정도 지나니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해야 하는데 내가 뭘 하고 있나 싶더라"라며 당시의 힘들었던 마음에 대해 털어놨고 이어 부모님께 앞으로 더욱 효도하고 싶은 진심을 더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