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Logo

'나의 판타집' 양동근, 가족 맞춤 하우스에 아내 "입술 두들겨줘"[별별TV]

'나의 판타집' 양동근, 가족 맞춤 하우스에 아내 "입술 두들겨줘"[별별TV]

발행 :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나의 판타집'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나의 판타집' 방송화면 캡처

'나의 판타집'의 양동근의 가족들은 드넓은 마당과 거실을 향한 주방 등 테마파크 하우스를 즐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 양동근이 자신의 판타집 '테마파크 하우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양동근의 아내는 연신 감탄했다. 양동근이 집을 보여주자 양동근 아내는 "어떻게 이런 집을 찾았지?"라며 집을 둘러봤다.


특히 거실을 향한 주방을 보고 "설거지가 힘든 이유는 벽을 보고 하니까 외로워. 요리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거 같아"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양동근 아내는 인터뷰에서 거실을 향한 주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양동근 아내는 자신의 등을 토닥이는 양동근에게 "등 말고 입술을 두들겨줘"라며 들뜬 기분을 표현하기도 했다.


양동근 아내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노는 것을 보고 또 한 번 만족했다. 양동근의 테마파크 하우스에는 넓은 마당이 있었고, 양동근은 수영장 등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이에 아이들은 밥을 빨리 먹고 다시 마당에 나가서 노는 등 테마파크 하우스를 즐겼다. 아내는 집 안에서 이를 보며 "평온하다"고 말했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