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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너두' 비와이 "美서 음악하고 싶어 출연"

'YO! 너두' 비와이 "美서 음악하고 싶어 출연"

발행 :

한해선 기자
/사진=카카오TV
/사진=카카오TV


래퍼 비와이가 'YO! 너두'를 통해 해외 진출을 꿈꿨다.


12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내 꿈은 라이언', '찐경규', '카카오TV 모닝' 온라인 미디어간담회가 열렸다.


비와이는 'YO! 너두' 출연 이유로 "어릴 땐 가사를 쓸 때 영어로 많이 썼다. 랩 자체가 영어권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어를 못 하는데 영어를 가사로 쓰는 게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요즘엔 최대한 한글로만 가사를 썼다"고 말했다.


이어 "한글로만 가사를 쓰니까 해외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더라. 미국에 가서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영어를 빨리,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다"며 "방송을 통해 재미있게 배워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카카오TV 모닝'은 매일 다양한 요일코너를 선보이고 있다. '톡이나 할까'는 톡터뷰어 김이나가 셀럽과 마주 앉아 오직 카톡으로만 대화하는 카톡 토크쇼. '개미는 오늘도 뚠뚠'은 망투자의 아이콘 노홍철과 함께 하는 주식 레벨 떡상 프로젝트.


'YO! 너두'는 비와이와 이용진이 랩을 통한 힙한 영어 스터디에 도전하는 콘텐츠. '밤을 걷는 밤'은 '밤 마실러' 유희열과 함께 우리가 잊고 살던 밤의 여유를 느껴보는 감각적인 밤 산책 리얼리티. 각 방송은 매주 화~금요일 오전 7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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