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 재워야 하는데"..함소원, 진화와 장어 파티 [스타IN★]

방송인 함소원이 진화와 다정한 장어 파티를 벌였다.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다계획이있구나. 소원 마님은 계획이 다있습니다. 혜정이를 재워야 되는데. 도와줘 혜정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진화와 장어파티를 벌이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글라스를 슬쩍 내리며 진화를 바라보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네티즌은 "계획에 성공했나요?", "너무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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