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범준의 모창자 편해준이 '히든싱어6' 왕중왕전 중간 1위를 차지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는 12명 중 최고의 모창 능력자를 꼽는 왕중왕전으로 꾸며졌다. 이날 편해준은 세 번째 순서로 등장해 장범준의 '여수 밤바다'를 열창했다.
장범준의 조언을 받고 왕중왕전에 출전한 편해준은 왕중왕전에 걸맞은 멋진 무대를 선사하며 판정단의 박수갈채를 이끌었다. 뉴이스트 JR은 "AR을 틀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애드리브가 기가 막혔다"고 칭찬했다.
장범준과 흡사한 바이브레이션에 판정단에서 감탄이 쏟아져 나왔다. 신봉선은 "다시 녹화를 해도 난 못 맞춘다"며 놀라워했다. 편해준은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295점을 받았다. 이날 등장한 왕중왕전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였다.
2위는 287점을 받은 가수 김완선의 모창자 김은영이었다. 김은영은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을 멋지게 소화했다. 김완선은 김은영의 무대에 "너무 완벽했다. 목소리, 노래, 춤, 의상, 신발 다 완벽했다. 저번에 촬영했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고 극찬했다.
김원준의 모창자 박성일과 설운도의 모창자 한상귀는 277점을 받아 공동 3위에 올랐다. 박성일은 이날 김원준의 '쇼'를, 한상귀는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를 각각 불러 판정단에게 호평을 받았다.
4위는 이소라의 모창자 김은주가 차지했다. 김은주는 이소라의 '제발'을 열창해 27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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