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
TV조선 ‘뽕숭아학당’ 3일 방송에서는 영탁과 이찬원이 이연복 세프집을 방문해 요리를 배우면서 수제자 대결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찬원이 요리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이연복의 수제자로 선택을 받는 장면에서 최고 1분 시청률 10.3% (TNMS, 유료가구)을 기록, 가장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한 장면으로 뽑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 장면은 5060 여자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했는데 5060 여자 시청률은 12.1%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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