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 알베르토가 빌푸의 식당을 방문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빌푸의 식당을 찾은 알베르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베르토는 "장사안 될까봐 놀러왔지. 도와주려고"라며 녹화를 끝내고 서울에서 대구까지 직접 방문했다.
알베르토는 4인방 중 페트리의 친구로, 알베르토가 방문하자 세 사람은 마치 연예인을 보듯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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