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장기용이 자신의 형과 만났던 송혜교에게 날을 세웠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하영은(송혜교 분)와 윤재국(장기용 분)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사 사람들과 함께 하영은의 집에 들이닥친 윤재국은 하영은에게 "지키고 싶은 현실이란 게 이런 거 였나"라며 좋은 집, 좋은 회사에서 일하는 하영은을 꼬집었다.
이어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다. 확인하고 싶었던 것도 있었고. 윤수완(신동욱 분)은 하영은한테 정말 아무 의미도 없나. 정말 아무 의미 없는 사람인 거 맞나"라고 물었다.
하영은은 "대체 윤수완이 나한테 무슨 의미여야 하는데. 나한테 진심이었는데 어쩌라고. 그래서 나한테 한 짓이 잠수 이별이냐"라며 어렵게 입을 뗐다.
이후 장면에서 10년 전, 파리에서 서울로 온 하영은은 한 카페에서 윤수완을 기다렸지만 윤수완과 그대로 연락이 끊기며 자연스레 이별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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