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외국인'에서 가수 홍서범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진양혜의 반전 모습을 폭로한다.
21일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 측에 따르면 오는 22일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에서는 홍서범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 성형외과 전문의 권장덕 등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홍서범은 1980년 '불놀이야'로 대학가요제 금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예능에서도 종횡무진하며 '종합예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특히 가족 예능 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서 함께 출연했던 손범수, 권장덕과 오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진행된 '대한외국인' 녹화에서 MC 김용만은 아나운서 커플인 손범수, 진양혜 부부를 언급하며 손범수에게 "진양혜 씨는 집에서도 우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손범수는 당황하며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서범은 "손범수, 진양혜 부부와 같이 노래방에 가면 진양혜 씨가 테이블 위로 제일 먼저 올라간다"고 대신 대답하며 진양혜의 반전 모습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범수는 "아나운서 부부라고 항상 품위 있게 말을 할 거라고도 생각하시는데, 모든 부부가 집 안에서의 모습과 바깥에서의 모습이 다르지 않나"고 급하게 수습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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