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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탁구나' 이진봉, 현역 국대도 놀란 기술..이진호에 승[★밤TView]

'올탁구나' 이진봉, 현역 국대도 놀란 기술..이진호에 승[★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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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올 탁구나' 방송 화면

'올 탁구나!'에서 강철부대 이진봉이 현역 국가대표들도 놀랄만한 기술을 선보이며 이진호를 11 대 4호 승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올 탁구나!'에서 최종 멤버 팀이 선정됐다.


이날 추가 합격자로 성악가 손태진과 개그맨 이진호가 선발된 가운데 강호동 팀은 손태진을, 은지원 팀은 이진호를 팀원으로 받아들였다.


이후 올탁구나 첫 공식 훈련을 시작하기 전 탐색전의 시간을 가졌다.


유승민은 "감독의 권한으로 두 팀의 대진표를 짜왔다"며 첫 번째 매치 주인공으로 정근우와 신예찬, 두 번째 매치는 이진봉과 이진호, 세 번째 매치는 박은석과 은지원, 네 번째는 손태진과 이태환 선수를 선택했다. 이어 마지막 매치로 강호동과 강승윤이 대결을 펼쳤다.


팀복으로 환복 후 경기장에 들어선 야 팀은 중계석에 조우종을 보고 의아해했다. 은지원은 "저희 퐁당퐁당 오디션 봤다가 잘렸다. 근데 저기 앉아있네"라고 하자 조우종은 "은지원 씨한테 말도 안 되게 패배하고 이 자리에 왔는데 중계석에서만큼은 이길 자신 있다"며 중계에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김택수 해설위원과 안국희 국제심판까지 참석해 경기의 신뢰성을 높였다.

/사진= tvN '올탁구나' 방송 화면

한편, 두 번째 경기 이진봉과 이진호의 대결에서 국가대표 선수들도 놀랄 기술이 쏟아졌다.


경기가 시작하자 무섭게 몰아치는 이진봉의 플레이에 순식간에 6 대 2로 이진봉이 경기를 주도했다. 이어 이진봉은 주고받는 랠리에서 놀라운 기술을 보였다.


김택수 해설위원은 "아마추어에서 나올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고 본다"며 흐뭇하게 경기를 해설했고 상대팀도 이진봉의 날카로운 커트에 박수를 보냈다. 현역 국대들 또한 환호했다.


결국 이진호의 리시브 실패로 11대 4로 이진봉이 승리했다. 경기 후 한껏 겸손해진 이진호는 이진봉에게 90도 폴더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호동은 "그건 오늘의 하이라이트다. 영상으로 아마 다섯 번은 넘게 나갈 것"이라며 이진봉의 날렵한 플레이에 혀를 내둘렀다.


이진호는 "내가 여기에 남을 수 없을 수도 있겠구나 느꼈다. 연습 많이 해야겠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고 이진봉은 "서브로만 80%이상 점수를 냈다. 기분은 좋으면서도 내 기량을 다 못 보여준 것 같다. 아쉽다"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이어진 박은석과 은지원의 경기에서는 은지원이 11 대 6으로 승리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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